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BS N SPORTS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위에 적은 것처럼 타 경쟁채널에 비해 밍밍한 것 때문인지는 몰라도 주요 케이블 스포츠 채널 가운데 가장 항목 작성이 늦었다. 심지어 폐국한 [[엑스포츠]]보다도(…) 늦었다. [[안습]]. --그래도 엑스포츠보다는 문서 내용이 많은 것에 위안을...-- 이 채널은 원래 대부분의 셋톱박스에서 KBS 위성1TV를 편성하고 있었는데, 위성1TV 폐국 이후 KBS KOREA가 복수 채널에서 같이 편성되다가 이 채널이 편성되도록 변경된 곳이 많았다. 다른 두 채널에 비해 본사 아나운서들의 중계 지원이 많은 편이다.[* KBS는 방송국 채널수가 많다보니 아나운서의 수도 많고, 그래서인지 스포츠 캐스터 능력을 갖춘 남자 아나운서가 많다. 특히 ~~캐스터의 씨가 거의 말라버려 [[한명재|스포츠 1선]] [[정우영(아나운서)|캐스터들]]을 본사로 알바보내는 [[MBC|다른]] [[SBS|방송국들]]과는 정반대로~~ 지상파임에도 종목별로 담당 아나운서가 특화되어 있기 때문에 자기 담당 종목 중계시 본사 아나운서들이 자주 알바를 뛰러 온다.] 그 외에 본사에서 퇴임한 [[유수호(1947)|유수호]], 허주 아나운서가 2010-2011 시즌까지 프리랜서 자격으로 KBS N 스포츠에서 중계를 계속 하기도 했으며, 2013년에 [[표영준]] 아나운서가 본사에서 퇴임한 후 프리랜서 자격으로 2015년 봄까지 KBS N 스포츠 중계를 담당했다. KBS 본사에서 야구 중계시 김현태, 유지철 아나운서가 주중 경기에 1차례씩 중계를 맡으며 배구 중계시 유지철, [[이재후]] 아나운서가 가끔 KBS 본사나 KBS N 스포츠의 V-리그 중계 캐스터로까지 나서기도 한다. 여자 프로농구 중계시에는 [[김현태(아나운서)|김현태]] [* 지금은 프로야구까지 담당하고 있다.], 이재홍 아나운서도 프로농구 중계 지원을 나오기도 한다. 2014년 1월에는 반대로 본사의 스포츠 중계석 프로그램에서 현대와 삼성의 배구중계를 녹화방송하면서 KBS N sports의 [[신승준]] 아나운서가 [[김상우(배구)|김상우]] 해설위원과 함께 지상파에 처음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.(이 때 케이블 중계에서는 KBS N 명찰을 부착했으나 지상파 오프닝/클로징 멘트를 따로 녹화하면서 이때는 명찰을 제거했던 모습도 볼 수 있었다) 그 외에 [[우리동네 예체능]]의 경기 중계에 정인영, [[김기웅]], 이호근 아나운서가 투입되기도 했으며 이 중 이호근 아나운서는 우리동네 예체능의 고정 중계진이 되어 최종회까지 함께 했다. 역으로 한국시리즈와 같이 지상파에서 중계되는 경기의 경우 KBS N 스포츠 여자 아나운서들이 현장리포팅으로 참여하기도 한다. 소속상 KBS N 스포츠이지만 가슴에 KBS SPORTS라는, 본사 여자 아나운서들이 스포츠 관련 방송을 진행할 때 착용하는 표식을 붙이고 나언다. [[LG 트윈스]] 팬들에게는 또 다른 주적. [[임찬규 물벼락 사건]]에 대한 KBS N 스포츠 관계자의 태도로 인해 주적으로 찍혔으며 방송사 피디마저 LG에 대한 안좋은 감정을 드러낸 적도 있다. 이 사건 이후 특히 LG와 상대하는 팀을 지나치게 편파해설함으로서 LG 팬들의 이마를 찌푸리게 하고 있다. LG팬들은 차라리 LG 경기를 중계하지 말하달라고 투덜대는 중. ~~그러면서 LG전 중계는 제일 많이 하고 있다. [[이뭐병]]~~ 2010년대 중반 들어 여자 아나운서들의 퇴사가 이어지고 있다. 최희, 공서영, 박지영이 연이어 떠난 데 이어 2015년 연말에 벌써 [[정인영(방송인)|정인영]], [[윤태진]]이 떠난 데 이어 2016년 설 연휴가 끝나자마자 [[윤재인]]까지 퇴사를 결정하며 남아 있는 여자 아나운서 중 최고참이 2018년 기준 5년차인 [[오효주]]... 이 세 사람의 퇴사는, 과거 결혼과 맞물려 퇴사했던 [[김석류]]나 [[이지윤(1982)|이지윤]]의 경우라든지, 지상파나 종편 채널의 정규 직원으로 들어간 [[김민지(1985)|김민지]](SBS 아나운서로 입사, 이후 [[박지성]]과 결혼하면서 퇴사), [[오현주]]([[TV CHOSUN|TV조선]] 기자), [[정지원(아나운서)|정지원]](KBS 본사 아나운서로 입사)과는 다르다. 여자 아나운서들은 2년 단위의 계약직 신분인데, 어느 정도 나이가 차고 어린 후배들이 자리를 잡으면 회사 측이 재계약에 미온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는 것.[* [[정인영(방송인)|정인영]]과 [[윤태진]]의 SNS를 통해 미루어 볼 수 있다.] [[오효주]]와 함께 입사했지만, 어느 순간 사라져버린 신유정의 경우도 있고, 여러 모로 불안한 고용 환경인 것으로 보인다. 그러나 이들 중 방송에 제대로 자리잡고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.[* [[박지영(아나운서)|박지영]]은 MBC SPORTS+에 출연 중이지만 정식 직원 신분이 아닌 계약직(정확히는 연예기획사 소속 방송인)이다. 최희, 공서영, 정인영, 윤재인, 윤태진 등은 모두 틈나는 대로 여기저기 얼굴을 내미는 정도에 불과하다. 최희는 그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2017년부터 2018년까지 다시 아이 러브 베이스볼 평일 진행을 했지만.] 오효주가 아이 러브 베이스볼 MC 자리에서 물러나고 현장 리포팅을 돌자 홀대 논란이 일기도 했다. 오효주 본인이 직접 해명을 하긴 했지만. [[KBS my K]]에서 2018년 12월 31일까지 송출하였으나, 2019년부터 KBS N SPORTS만 유일하게 철수되었고, [[SBS Sports|옆 채널]]은 SBS 온에어 서비스와 [[POOQ]]을 통해 서비스하는 것과 달리, KBS N 스포츠는 스포츠 중계권 관련 저작인접권 문제로 인해 온에어를 서비스하고 있지 않는 것으로 드러난다. [[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-19|코로나 19]] 사태로 [[V-리그]]와 [[WKBL|여자농구]] 중계가 중단되면서 해당 경기들의 재방송 외에 [[예능 프로그램]]을 땜질로 방송하고 있다. [[개그콘서트]], [[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]], [[씨름의 희열]]이 재방송 중이다. 뒤의 둘은 그나마 스포츠와 관계가 있기는 하지만[*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[[현주엽]]이 출연했던 초기 방송 분량이 나가고 있다.] 개그콘서트는... 코로나 19의 영향인지 V-리그 김천 경기(2020년 2월 27일, 12월 20일)와 여자농구 부산 경기를(2020년 2월 29일, 3월 6일, 3월 8일, 12월 25일, 12월 31일)[* 이 경기 중 몇 경기는 [[부산MBC]]가 현장 중계였던 경기도 있었다.] 오프튜브로 중계하는 경우도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